진짜 좋은 내용들.
제가 지금까지 보내드린 레터는
수능이 어떤 시험인지부터
커리큘럼의 각 구성 요소가
어떤 성질과 역할을 띠고 있는지
그래서 각 과목 별로
그 요소들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
정말 많은 것들을 다뤘어요.
이것만 엮어도 책 한 권이 될 정도죠.
인스타나 유튜브뿐만 아니라,
유료 책이나 강의에서도 보기 힘든.
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
더 귀중한 내용들이에요 사실.
그래서 바빠서 못 봤거나
레터를 늦게 구독해서 놓친 경우에
이전 레터를 모아서 보는 기능이 있는데
이런 레터가 처음인 분들이 많아서
모르는 분들이 많더라구요.
레터 맨 아래에 있는
"지난 호 다시보기"
파란색 글씨를 클릭해주세요.
그러면 그동안 받은 레터를
전부 다시 읽을 수 있을 겁니다.
극한레터는, 조금의 정비를 거치고
또 좋은 내용으로 여러분을 찾아갈게요!
한 달 안으로 돌아올테니
그동안의 레터들 복습하면서
또 올라오는 칼럼들 읽으면서
"제대로" 공부하셨으면 합니다 :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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